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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 일색 스킨케어 랭킹에 '탄력·재생' 제품 부상

탄력 크림,앰플 상위권 진입... "겨울 탄력 장벽 케어 니즈 반영"

김수철 인턴기자

등록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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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09:00, 올리브영·무신사뷰티·뷰티컬리 메이크업 카테고리 일간 랭킹 TOP10]

 

 

이번 주 스킨케어 랭킹 역시 수분·보습 제품이 주를 이뤘다. 토리든 히알루론산 세럼, 아쿠아 수분크림 등의 수분 보습 제품이 지난주에 이어 플랫폼 상위권을 차지했다.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수분 케어 제품의 수요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한 탄력과 재생 기능을 강조한 제품도 눈에 띄었다. 설화수의 탄력크림이나 PDRN 성분으로 탄력 재생을 강조한 앰플이나 크림류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에스트라, 피지오겔 등 브랜드에서 출시한 장벽·재생 크림 역시 순위가 다수 상승했다.

 

탄력과 재생 제품의 순위권 진입은, 겨울철 스킨케어 니즈가 단순 보습 케어에서 피부 장벽 강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설화수는 카르노신 등 탄력 특화 성분을 강조했으며, 메디큐브·헤브블루 등은 피부 장벽 및 탄력 개선에 대한 PDRN 성분의 효과를 강조하는 문구를 사용했다.

 

겨울철에는 공기중의 낮은 습도와 잦은 난방으로 피부가 건조해질 뿐 아니라, 장벽이 약해지고 탄력이 떨어지기 쉽다. 이에 따라 보습 외에도 재생·탄력 기능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펩타이드나 콜라겐 등 탄력 개선을 강조한 제품들 역시 순위권 바로 밖 랭킹에 모습을 보였다.

 

보습에서 한 단계 나아가 피부 장벽과 탄력 관리까지 아우르는 제품이 겨울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