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화장품의 날’ 법정 기념일 지정 행사·이벤트 개최
화장품 산업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 제고 및 중요성 각인
김수철 인턴기자
등록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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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첫 ‘화장품의 날’을 맞이하여, 이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첫번째 기념일을 맞이하는 '화장품의 날(매년 9월 7일)'은, 지난 4월 「화장품법」 개정과 함께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었다. 우리 화장품 안전과 품질 확보를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안전한 화장품 사용 등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를 맞이하여 식약처는 9월 5일, ‘2025년 화장품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K-코스메틱,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서울시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정부, 국회, 산업계 등과 함께 진행한다. 행사는 ▲화장품 주요 수출국 제도 및 수출 절차 세미나 ▲지속 가능한 산업을 위한 대응 전략 세미나 ▲AI 기반 맞춤형 화장품 최신 기술 동향 포럼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하여 화장품 산업의 정책적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업계와 함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국민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화장품의 날’ 관련 온라인 이벤트를 식약처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실시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식약처 인스타그램(@mfdskorea)의 ‘화장품의 날이 언제일까요’ 게시글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8월 25일부터는 ‘화장품의 날 응원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8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서울특별시와 협업하여 동대문 DDP에서 열리는 ‘서울 뷰티위크’에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화장품 산업 변천사, 화장품 정책·제도, ‘화장품의 날’ 지정(9월 7일) 등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더마펌, 브이티코스메틱, 아모레퍼시픽, 애경산업 등 다수의 화장품 기업 역시 화장품의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8월 중순부터 할인 행사와 댓글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식약처는 우리 화장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과 안전성 평가 전문기관 등 업계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수한 국산 화장품이 세계 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규제 당국과 다각적으로 협력하며 적극적인 규제 외교를 추진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